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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죽어도 좋아' 강지환, 백진희 짝사랑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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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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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지환이 백진희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달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19, 20회에서는 백진상(강지환 분)이 이루다(백진희)를 향한 감정을 깨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은 이루다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알게 된 후 자신 때문에 이루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꼈다.

이루다는 백진상이 의문의 협박범을 찾는 일을 돕고 있었다. 백진상을 노리는 협박범은 회사 로비에서 화분을 떨어트렸다. 이루다가 다칠 뻔했고 이를 목격한 백진상은 가슴이 철렁했다.

이루다는 계약직 사원 이정화(정민아)가 다른 계약직 사원들과 함께 농성을 벌이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했다. 강인한(인교진)은 입사 당시에는 2년 계약기간 만료 후 무기 계약직 전환을 약속해 놓고 계약직 사원들에게 문자로 해고통보를 한 상황이었다.

이루다는 이정화가 성명서 받는 일을 도왔다. 강준호(공명)는 강인한에게 맞서며 계약직 사원들을 보호하고자 했다. 이에 강수찬(김기현)은 강준호에게 계약직 사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한 PT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루다는 소식을 듣고 PT 준비를 돕겠다고 했다. 백진상은 이루다가 계약직 사원들을 돕다 위기에 처할까 걱정하며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이루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백진상은 각종 자료를 들고 이루다와 강준호 앞에 나타나 그 PT를 자신이 맞겠다고 선언했다.

팀장 대행으로 있던 박유덕(김민재)은 이정화 문제에 이어 최민주(류현경)가 과로로 쓰러지자 백진상을 만났다. 박유덕은 자신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백진상에게 팀원들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다.

백진상은 박유덕이 자진해서 물러나면서 마케팅 팀장으로 돌아와 팀원들 업무배정을 하며 본격적으로 팀장 업무를 시작했다. 이루다는 야근을 해 가며 이전보다 일을 더 많이 했다.

백진상은 그런 이루다가 이해되지 않았다. 이루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백진상은 이루다의 말을 듣고 계약직 문제를 해결할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고는 방송국으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