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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재활용·청결 분야 3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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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지난해 대비 8.3% 감량

뉴스1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주민들과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용산구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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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재활용·청결 분야 시·구공동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대비 올해 생활폐기물을 8.3% 감량했다. 청파·후암·용산2가동 등 봉제원단 가공업체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봉제원단 조각을 경기도 소재 재활용 업체에 전달해 1100톤의 쓰레기를 줄였다.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커피찌꺼기 12톤도 퇴비로 재활용했다.

구는 1회용품 줄이기도 사활을 걸고 있다. 구·동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우산비닐커버도 없앴다.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다량배출 사업장 1679곳을 합동점검 하기도 했다.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배출도 단속 대상이다. 구는 대형상가, 호텔 등 1일 폐기물 배출량 300kg이 넘는 다량배출사업장을 집중 관리했다.

소규모 공동주택 90곳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무상 지원사업'도 벌였다. 구는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거함 적정관리를 살피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쓰레기 감량과 도시미관 정비는 모든 도시의 숙제"라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함께해 준 30만 구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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