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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재활용·청결 3년 연속 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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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활성화·가로·골목길 청결도 등 높은 점수 받아

아시아투데이

용산구청 단속반이 지역 내 커피전문점을 찾아 1회용품 사용억제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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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재활용·청결 분야 시·구공동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가로·골목길 청결도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대비 올해 평가기간(2017년 10월~2018년 9월) 중 생활폐기물 감량 8.3%를 달성했다.

청파·후암·용산2가동 등 봉제원단 가공업체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봉제원단 조각을 경기도 소재 재활용 업체에 전달해 1100톤의 쓰레기를 줄였다.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커피찌꺼기 12톤을 퇴비화했으며 구·동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또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다량배출 사업장 1679곳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회원들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대형상가, 호텔 등 1일 폐기물 배출량 300kg이 넘는 다량배출사업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90곳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재활용정거장) 무상 지원사업’을 벌이고 주택가 무단투기 주·야간 집중단속도 실시했다.

이태원관광특구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를 확대 시행하고 ‘클린데이’ 주민 대청소 행사도 매달 실시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쓰레기 감량과 도시미관 정비는 모든 도시의 숙제”라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함께해 준 30만 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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