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잠 못드는 이 밤’ 커버.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이 곡은 이별 뒤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떠오르는 사랑했던 이의 빈자리와 쓸쓸함을 표현한 곡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너로 잠 못 드는 이 밤’은 소야의 편안하게 느껴지는 창법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소야는 최근 4개의 컬러 프로젝트 ‘Show’‘Oasis’‘Y-Shirt’‘Artist’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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