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선수들이 18일 2018-19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1세트 삼성에 리드를 내주며 고전하고 있다. 이 경기는 개막 9연패를 달리고 있는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연패탈출과 첫승을 이뤄낼지 배구팬들의 눈길이 쏠려있다.2018.11.18.
수원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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