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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초희, 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머리카락 짧다고 때렸다던데”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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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초희 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 사진=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15일 오초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초희는 피해자가 직접 공개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은 서울 이수역 인근 한 주점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이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다.

이는 여성 일행 한 명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냄새를 보는 소녀’ ‘나만의 당신’ 등에 출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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