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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농구 대표팀 김상식호 출범…오세근·김종규·두경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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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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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베일을 벗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는 29일과 12월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레바논, 요르단과의 2019 FIBA(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예선 경기에 나설 12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공개헀다.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꾸려지는 대표팀에서 오세근과 김종규, 두경민 등이 다시 부름을 받았다.

가드진에서는 박찬희와 이정현, 김선형과 함께 두경민이 합류했다. 포워드는 양희종, 임동섭, 정효근, 안영준이, 센터는 라건아, 오세근, 김종규, 이승현이 뽑혔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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