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48862388 0512018111448862388 02 0201001 6.0.16-HOTFIX 51 뉴스1 0 popular

용산구 소년소녀합창단 모차르트 레퀴엠 전곡 도전

글자크기
뉴스1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17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리는 정기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레퀴엠 전곡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합창단 관계자는 "모차르트 레퀴엠은 성인 합창단도 소화하기 어려운 작품"이라며 "상명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협연으로 무대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1부 모차르트 레퀴엠에 이어 2부에서는 영국 성가 작곡가 존 루터의 '아름다운 세상'과 정호승 작사, 조혜영 작곡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1시간30분으로 선착순 300명 무료 관람이다. 연주회 티켓을 제시하면 주차료도 일부 할인해준다.

합창단은 매주 화·목요일 용산구청 지하 다목적실에서 노래, 율동 연습을 한다. 매년 가을 정기연주회를 이어오고,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구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생, 중학생이면 누구나 합창단에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02-2199-7244)로 문의하면 된다.
junoo5683@news1.kr

[© 뉴스1코리아( 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