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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먼 빠졌지만’…DB, 토종 빅맨들로 ‘귀중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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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선수 틸먼이 부상으로 빠진 DB가 위기 속에서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한정원과 윤호영 등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가락 부상으로 틸먼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 DB.

외국인 선수는 한 명 뿐이었지만 DB는 전자랜드를 압도했습니다.

1쿼터 윤호영은 결정적인 3연속 블록슛으로 초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한정원은 물오른 슛 감각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석점에 어려운 상황에서의 점프슛, 공격 리바운드에도 가담하며 DB 공격의 마무리를 책임졌습니다.

국내 선수 9명이 득점을 기록했고 홀로 남은 외국인 선수 포스터도 제몫을 해냈습니다.

전자랜드는 김낙현을 앞세워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전자랜드를 꺾은 DB는 중위권 진입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삼성은 이관희의 맹활약에 힘입어 모비스의 독주를 저지했습니다.

여자 농구에서는 김정은이 18득점으로 우리은행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허솔지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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