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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서버 추가 예고…PC방 점유율은 15%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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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가 오는 10일 8번째 신규 서버를 선보인다. 사진은 이 게임의 컴퓨터 그래픽 화면 /스마일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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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PC온라인 신작 '로스트아크'가 출시되자마자 PC방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해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9일 PC방 순위 분석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PC방 점유율 14.02%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체 순위에서는 3위를,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최고 동시접속자는 이미 25만 명을 넘어섰다.

상황이 이렇자 스마일게이트 내부도 더욱 예의주시하는 눈치다.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지원길 대표는 이날 "예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는 기존 서버 수용 인원 확충과 함께 8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할 예정이다. 공개 서비스 개시 첫 번째 주말을 맞아 이용자들이 더욱 몰릴 것에 대비한 조치다. 기존 서버 경우 확장을 통해 수용 인원을 더 늘릴 예정이다. 신규 서버 도입과 기존 서버 확충 작업은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아크'는 PC온라인 기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7년·1000억 원이라는 긴 개발 기간과 막대한 투자금을 들여 이 게임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