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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출생의 비밀 알았다 "유전자 재검사 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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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실을 안 이중문이 서인석과의 유전자 재검사를 결심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윤재빈은 윤창수(박철민 분) 사무실에서 한 편지를 발견했고, 이는 미성가 친손자에게 그 어머니가 보낸 편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자신과 생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다는 것. 윤재빈은 윤창수에게 "아버지 거짓말 하지마 나 바보 아니야. 제발 얘기해줘요 아버지. 나 누구야? 나 진짜 미성가 손자 맞아? 아니면 내가 아니라 도빈이 형이야? 91년에 세돌 생일이면 도빈이 형이잖아. 생일도 12월 5일 편지에도 나와 있어. 나 가짜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윤창수는 "재빈아 사실은 말이다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라고 설명하려 했지만 그 때 신화경이 들어왔고, 윤재빈은 아내를 외면하곤 자리를 벗어났다. 윤창수는 애초에 신화경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었다며 후회를 드러냈다.

신화경은 집에서 윤재빈이 두고 간 편지를 발견했고, 그가 진실을 알게 된 것에 초조해 했다. 윤재빈은 본가를 찾아가 허용심(김희정 분)을 끌어 안고는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신화경은 허용심에게 전화를 걸어 윤재빈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자신이 하자는 대로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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