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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母, 다리 부실한 사위 남태현 위해 ‘보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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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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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의 어머니가 남태현에게 보약을 지어줬다.

9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장도연과 남태현의 어머니가 훈훈한 사돈의 모습을 선보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장도연의 어머니는 "사위를 주려고 보약을 가져왔다"면서 "(방송에서) 도연이와 산책하는데 다리를 삐끗하더라. 부실하면 안 된다. 좋은 거는 다 들어갔다"고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남태현의 어머니는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특히 장도연의 어머니는 “태어나서 장모님를 처음 소리 듣고 가슴이 떨렸다”고 사위사랑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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