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강경화 “강제징용 피해자, 치유 돕는 게 책무…日에 우려 전달”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8.11.09 19:38 최종수정 2018.11.10 0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