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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2연패 노리는 이정은 “아~ 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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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시즌 최종전 3오버파 공동 62위로 부진

경쟁자 배선우도 공동 13위로 처져

대상 경쟁 최혜진·오지현 1, 2오버파

최혜용 5언더파 단독선두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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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 시즌 최종 대회에서 상금왕, 올해의 선수 등 각종 타이틀을 다투는 스타들이 첫날 부진하게 출발했다.

9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제15회 에이디티(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 상금왕 2연패를 노리는 ‘핫식스’ 이정은(22·대방건설)은 버디는 1개도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3개를 기록하는 등 부진 끝에 3오버파 75타 공동 62위로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고 지난 6일 귀국한 이정은은 시차적응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샷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정은한테 시즌 상금 7400만원이나 뒤져 2위에 올라 있는 배선우(24·삼천리)는 1언더파 71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1억2000만원이어서 배선우가 우승하고 이정은이 부진하면 상금왕이 바뀔 수 있다.

대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최혜진(19·롯데)과 오지현(22·KB국민은행)은 각각 1오버파 73타(공동 34위), 2오버파 74타(공동 51위)로 부진했다. 대상 경쟁에서 최혜진이 545포인트로 1위, 오지현은 503포인트로 2위다. 최혜진이 42포인트나 앞서고 있는데, 오지현이 우승해서 50포인트를 따내고, 최혜진이 톱10에 진입하지 못하면 대상 주인공이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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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을 올려 다승 선두인 이소영(21·롯데)은 1언더파 공동 13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009년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최혜용(28·메디힐)이 5언더파 67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그는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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