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화에서 아베 총리는 트럼프에 여당인 공화당이 상원 과반 의석을 유지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전 9시께 약 10분간 두 정상이 통화했다”며 “이번 통화를 포함해 두 정상 간의 잦은 연락은 두 나라 간의 굳건한 동맹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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