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대협에 “앵벌이·빨갱이” 폭언…법원 “지만원 유죄”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1.09 15:59 최종수정 2018.11.09 19: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