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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를 위해 쉬지 않겠다" 중국, 인공지능 아나운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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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종합 검색 엔진 기업 소후닷컴과 국영방송사인 신화통신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공개됐다.

미국 ABC와 영국 BBC 등 해외 주요 언론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중국 저장성에서 열린 ‘국제 인터넷 콘퍼런스’에서 소우닷컴과 신화통신사가 공동 개발한 AI 아나운서를 공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AI 아나운서의 가장 큰 특징은 외형이 사람과 유사하다는 것. AI 아나운서는 입술 형태와 표정 등이 실제 사람과 같다. 관리자가 문자를 입력하면 AI 아나운서는 이를 사람의 목소리로 변환하여 뉴스를 읽어준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이 AI 아나운서는 중국어와 영어로 뉴스를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날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이 아나운서는 "오늘은 제가 신화통신에 출근하는 첫날"이라며 "나는 지치거나 멈추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화통신 역시 이 아나운서가 24시간 근무하면 뉴스 생산 비용이 감소하고 다양한 언어를 제공함으로 뉴스 시장에서 경쟁력이 향상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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