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문서 작성자인 박 모씨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국정원에 기획안을 전송했다고 보도된 2013년보다 2년 앞선 2011년 9월에 선교단체에 대한 제공 용도로 알고 기획안을 작성했을 뿐, 그 이후에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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