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고시원 화재, ‘창문값’ 월 4만원이 삶과 죽음을 갈랐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1.09 12:09 최종수정 2018.11.10 10: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