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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막걸리부터, 꽃게탕까지"…손태영, 만능 살림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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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연기자 손태영이 만능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1회가 지난 7일 방송했다. 손태영을 포함해 이혜영, '소녀시대' 유리 등이 등장했다. 이날 직접 막걸리 빚기에 도전했다.

남다른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솜씨를 자랑했다. 촬영에 앞서 미리 막걸리 제조법을 공부했기 때문.

요리 실력도 뽐냈다. 손태영은 저녁 만찬에서 멤버들을 위해 꽃게탕을 끓였다. 멤버들은 뛰어난 손맛에 극찬을 보냈다.

관계자는 "손태영은 주어진 모든 일을 소화하는 '살림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붕 위의 막걸리'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직접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한다. 일명 '소확행'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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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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