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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펫카드] 반려견 '발바닥 쿠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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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반려견의 발바닥은 자칫 보호자의 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는 신체 중 하나다. 얼굴이나 몸처럼 쉽게 볼 수 있는 부위가 아니어서 놓치기 쉽다. 하지만 강아지의 발바닥은 그 어느 신체 부위보다 더 중요한 곳이다. 많은 신경이 모여 있어 조금이라도 다치면 반려견이 더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 때문에 평소 건조하진 않은지, 상처가 난 곳은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말랑말랑한 발바닥 쿠션에 감춰진 비밀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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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73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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