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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억개의 별' 서인국, 박성웅이 찾던 그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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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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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일억개의 별' 서인국은 박성웅이 찾던 그 아이였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2화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이 유진국(박성웅)의 칼에 찔렸다.

이날 많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김무영은 양경모(유재명)의 병원을 찾았고, 양경모는 병원 앞에 쓰러진 김무영을 보자 그를 알아보고는 곧장 병원으로 데리고 들어가 치료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김무영은 다음날 밤늦게서야 깨어날 수 있었고, 하루 동안 사라진 김무영을 걱정했던 유진강(정소민)은 눈물을 쏟았다.

다음날, 와인 따개를 사러 나갔던 김무영이 돌아오지 않자 하루 종일 그를 걱정했던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무슨 일이냐. 너 어디 또 다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무영이 "아니다. 네가 걱정할까 봐 전화했다. 너무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헤어질 수가 없었다"라며 끝내 유진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반면, 김무영을 칼로 찔렀던 유진국은 다음날 경찰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형사들에게 지난밤 사건이 자신의 짓이라고 고백했지만, 정작 경찰서에는 아무런 사건도 접수된 일이 없었다. 이어 그는 탁소정(장영남)에게 모든 일을 털어놨고, 이를 알게 된 탁소정은 분노하고 말았다.

특히 유진국은 김무영에게 한 일에 대해 유진강에게도 털어놨다. 그러자 유진강은 경악하며 "미쳤다. 어떻게 사람을 칼로 찌르냐"라고 화를 냈고, 유진국이 "사람이 아니라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그러니 그놈 만나지 말아라. 나한테는 네가 먼저다"라고 말하자 "자기 아이 소중하다고 남의 아이 소중한지 모르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다. 오빠 걔 가여운 애다. 나보다 힘들게 큰 애다. 오빠가 그러지 않아도 걔 상처 많이 받은 애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다음날, 유진강은 김무영의 집을 싹 정리한 후 돌아섰다. 이어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유진국에게 "이제 다시는 안 만난다"라는 말을 남긴 채 방을 나섰고, 골목에서 김무영과 마주치자 "나.. 잡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못 가겠다. 어차피 간다고 해도 돌아올 것 같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김무영이 자신의 본명이 강선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고, 유진국 역시 김무영이 자신이 찾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