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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닭발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김빈우, 임신 36주차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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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36주 임산부 김빈우가 닭발 입맛을 공개했다.

배우 김빈우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율 임신했을 때는 새벽에 엄청 자주 먹으러 왔었는데,이번에는 야식이 그닥 안 땡겨서 못 먹나 했다. 안 먹었으면 완전 후회할 뻔 아 ~~왜일케 맛있냐잉~한신포차 닭발 &치킨은 정말~~정말 맛이가 좋으다 #저녁식사 #임산부 #36주임산부 #pregnant #맘스타그램 #전투적인식사 #으하하하하”라는 글을 올려 근황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둘째 희망이(태명)를 임신한 후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게 감사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한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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