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여우각시별'이 결방한 가운데 '최고의 이혼'의 시청률이 올랐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3.3%, 4.0%를(이하 전국 기준)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3.7%보다 0.3%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 기록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던 SBS '여우각시별'의 결방으로 '최고의 이혼' 시청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MBC '배드파파'는 2.4% 2.7%를 나타냈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넥센 경기 중계로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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