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늘의 탐정' 방송 캡처 |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최다니엘이 자신의 몸과 마주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에서는 포도 농장 창고에서 자신의 몸을 발견한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도 농장 창고에서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발견한 이다일은 놀라움과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한참을 바라보다 자신의 몸을 둘러업고 밖으로 빠져나오려 했다. 이때 이다일 앞에 김결(신재하 분)이 나타났고, 이다일은 결국 김결의 차에 실려 끌려가고 만다.
이다일이 김결의 차에 있다는 걸 알게 된 정여울과 귀벤저스는 김결을 쫓았다. 박정대 형사(이재균 역)는 김결에게 "문 열어"라고 소리치다 갑자기 빨간 눈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정여울에게 총을 겨눴다. 또 한 번 선우혜에게 조정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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