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CEO를 의장에서 내리려는 이유는 개인정보 해킹 사건과 함께 경영상의 문제, 이익 성장 둔화 등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커버그는 보통주보다 10배의 의결권이 부여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어 실제 통과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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