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ews1 |
(서울=뉴스1) 차오름 기자 = 한국 등 전세계에서 유튜브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0시10분쯤부터 모바일과 PC로 유튜브에 접속하면 영상이 나타나야 할 화면에 빈 창만 남아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잘못된 응답을 수신했다'는 메시지도 나온다. 영상을 옮겨간 다른 플랫폼에서도 '500 Internal Server Error'라는 경고창이 뜨며 영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외신은 미국, 일본 등에서 유튜브 접속오류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이와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risi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