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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일 '25회 용산구민의 날' 한마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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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용산구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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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일 '구민의 날'을 맞아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기념식과 한마음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4년 첫 행사 실시 후 25회째다. 이 자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등 내빈과 주민 2000명이 자리한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구정발전 공동선언을 진행한다. 선언문을 통해 '누구 한 명 소외되지 않고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용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활력 넘치는 용산'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용산구는 올해 구민대상 수상자로 박철주(효행상), 김경순(봉사상), 이한국(협동상), 이영봉(모범가족상), 이성진(특별상)씨와 상록수장학회(특별상)를 선정했다.

특히 이성진 순천향대 서울병원 안과 교수는 용산구-베트남 퀴논시 자매교류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2013년 용산구와 함께 퀴논시립병원 백내장치료센터를 조성, 매년 2회씩 현지 의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지에서 직접 집도한 수술이 100건이 넘는다.

성 구청장은 "제25회 구민의 날 행사를 맞아 구민과 함께 하는 구정발전 공동선언을 준비했다"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용산의 발전을 노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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