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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주시은 아나운서 "노이어 없어여" 우스꽝스런 축구 중계에 폭소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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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주시은 아나운서가 16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축구중계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2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한국과 독일 축구경기 중계에 나섰다.

당시 주 아나운서는 미처 스포츠 중계를 준비하지 못해 우스꽝스런 해설로 귀여운 매력을 더한 바 있다.

특히 "노이어 없어여"라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멘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졸업 후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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