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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신개념 호텔문화공간 ‘쉴낙원’, SBS 특별기획 ‘미스 마’ 장소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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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SBS 특별기획 ‘미스 마: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의 촬영장소를 협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드라마 ‘미스 마’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와 서은지(고성희 분)가 합작해 의문의 연쇄살인 범인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주영(이태경 분)에 이어 박여사(문희경 분)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고, 박여사의 장례식장 빈소를 지키는 어린 우준(최승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SBS 특별기획 ‘미스 마’(기획 홍창욱, 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 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프리드라이프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무대가 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장례의전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수준의 호텔식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김성식 과장은 “이번 드라마 ‘미스 마’ 장소 협조를 통해 쉴낙원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 장례문화공간으로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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