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할 경우, 현금 기부를 포함해 가전제품∙구호물품 지원, 가전제품 무상서비스 등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며 "지난 7월에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20만달러(한화 2억2640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flame@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