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최근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이제니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받는다.
지난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제니(40)는 90년대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스타다. 그는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그리고 MBC '뉴 논스톱'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거듭나며 연기자로서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러나 이제니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서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
지금도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인 이제니의 과거는 어땠을지 스포츠서울에 포착된 모습을 돌아보자.
원조 베이글 여신 이제니.
귀여운 매력이 가득했던 이제니
이민우(왼쪽)와 함께 출연했던 '뉴 논스톱'
스포츠서울과 찍은 이제니의 프로필 사진
운동할 줄 아는 건강한 이제니.
사진 | TV조선 제공, 스포츠서울DB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