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전력공사는 2014년 11월 LS와 가온전선을 포함한 총 10개사를 상대로 전선회사의 전력선 입찰 관련 공동부당행위로 인해 입은 손해액 1988억8400만원 규모의 손배배상 소송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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