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사진] 물대포·최루탄 피해 달아나는 칠레 운동가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콜럼버스의 날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린 가운데 현지 운동가들이 경찰의 물 대포와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2018.10.1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bernard0202@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