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WB 최고경영자는 피해 복구와 유사재난 예방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최고 10억 달러를 융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 주에서는 지난달 28일 강한 지진과 높이 6m 내외의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2천여 명이 숨지고 680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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