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러시아스캔들' 방어 중책...새 백악관 법률고문 낙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맥간 백악관 법률고문 후임으로 보수성향 인사인 팻 시펄론 변호사를 낙점했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팻 시펄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역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2016년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러시아 스캔들' 특검 조사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조언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