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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 시리즈’ 싸게사는 법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최근 애플의 신형 아이폰XS, XS 맥스의 국내 출시일이 내달 2일로 확정이 되면서 아이폰XS, XS 국내 대기 수요에 대응하고자 ‘갤럭시 시리즈’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향했다. 이에 폰의달인은 오프라인보다 할인율을 대폭 상향하여 갤럭시S8 3만 원대, S7 엣지 공짜폰, S9 20만 원대, 노트8 30만 원대 등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갤럭시S8은 오프라인에서 재고가 없는 곳도 종종 있을 정도로 앞으로는 더 재고 구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갤럭시S8을 가장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구매 적기라고 볼 수 있다. 그중 폰의달인은 온라인 최저가로 진행 중이며 이유는 재고 소진이 주된 목적이다.” 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XS, XR 국내 출시일 전까지 아이폰XS, XR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XS, XR 사전예약 시 사전예약 혜택으로 아이폰XS, XR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기기값 반액 지원,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제공한다.
폰의달인은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 해오면서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으며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을 거쳤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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