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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할리웃POP]브리트니, 다시 데뷔해도 되겠어..다이어트 리즈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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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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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35)가 다이어트로 되찾은 늘씬 몸매를 과시했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렌쇼에 출연한다"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 라인을 드러낸 아찔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의 화려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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