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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폼나게 먹자’ 특별 게스트 '하하' 등장…이경규, "똑똑한 애가 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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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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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조연희 에디터] 새로운 식재료를 찾기 위해 하하가 출연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폼나게 먹자’에는 특별 게스트로 하하가 등장해 함께 사라직 식재료를 찾아 떠났다.

폼나게 먹자의 4MC들은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선정된 신안군에 도착했다. 이들은 자전거를 대여해 왕바위 선착장으로 이동해야 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오늘의 게스트인 하하가 등장했다. 이들은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한 자전거를 빌리고, 검은색과 흰색 헬멧 중 하나를 골라 쓴 뒤 선착장으로 향했다.

헬멧에는 124와 16라는 숫자가 숨어져 있었다. 이는 이번 식재료의 숫자힌트이자 팀을 나누는 기준이었다.

그리고 유현수 셰프가 재등장했다. 유현수 셰프는 폼나게 먹자 1화에서 육만두를 선보였던 셰프로서 “함께 식재료를 찾고 새로운 요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124를 뽑은 이경규, 로꼬, 하하가 유현수 셰프와 함께 출발했고, 16을 뽑은 김상중과 채림은 배를 타고 이동하러 떠났다.

하하는 차 안에서 식재료를 추리하며 "버섯인 것 같다"며 송로버섯을 외쳤다. 그러자 이경규는 "똑똑한 애가 왔어야지"라며 하하를 타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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