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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마 완파…2경기 연속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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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일본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일본 니가타의 덴카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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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본이 파나마를 완파하면서 2경기 연속 3점차 완승을 기록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2일 일본 니가타의 덴카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9월 출범한 모리야스 감독 체제의 일본 대표팀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2경기 연속 3-0 승리를 기록했다.

파나마는 지난 6월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노르웨이와의 평가전(0-1패)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을 이어갔다.

일본은 파나마를 상대로 나카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요시다 마요(사우스햄튼), 사아키 히로키(마르세유)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들 일부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일본은 경기 시작부터 공세를 높였고 전반 42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미나미노 타쿠미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한 공이 낮게 깔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일본은 후반전에도 공격을 이어갔고 후반 21분 이토 준야의 골로 2골 차로 달아났다. 일본은 후반 40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3점차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일본은 16일 사이타마로 경기장을 옮겨 우루과이와 10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우루과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배를 당했다.

파나마는 한국으로 이동,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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