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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은 순창에서, 맛 체험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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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순창=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내달 1∼4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순창군은 풍산면 향가터널과 고추장민속마을에서 '순창으로 떠나는 시네마 가을여행'과 '야단법석 맛있는 순창'이라는 주제로 쿠킹 클래스, 뮤직페스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 끓는 청춘' 촬영지인 향가터널에서는 영화 속 남녀 주인공 되기, 소원 연날리기 체험, 목교 자전거 타기 등을 진행한다.

순창 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서는 승람도 놀이와 음식체험행사를 열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승람도 놀이는 우리나라 명승지를 놀이판에 적어놓고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에 따라 전국을 유람하는 놀이다.

순창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승람도 놀이에 결합해 6개 거점별 미션을 수행한 후에 숨은 식재료를 찾아 돌아오면 선정된 기능인과 함께 요리체험을 하게 된다.

고추장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무예 공연을 협업해 유머·감동이 있는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외에도 메주 농심 줄 퍼포먼스, 음식 남녀 골든벨 등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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