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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걸’ 강예빈 연극 <보잉보잉>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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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적인 스튜어디스 최이수 역… “다시 살아 있음을 느끼고 싶다”

[이코노믹리뷰=최혜빈 기자] ‘UFC 옥타곤 걸’로 유명한 탤런트 강예빈이 자기의 생애 최초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그가 도전하는 연극 <보잉보잉>(연출 손남목)은 지난 2001년 대학로에서 처음 시작해 17년 동안 연속 공연하는 중이다. 한국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매김한 <보잉보잉>은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수 400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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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잉보잉>의 주연배우 강예빈. 출처= 원패스엔터테인먼트 강예빈은 극 중 섹시하고 이지적인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최이수 역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영화 <투혼>, <가문의 영광 4> 외에도 많은 예능에 얼굴을 비추면서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오는 11월 첫 연극 공연을 앞둔 강예빈은 “하루하루를 보람되고 열정적으로 살아보고 싶었다. 해가 지날수록 내 안의 뭔가 뜨거움과 설렘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놓고 있었다. 그러던 중 손남목 대표를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다시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관객들이 웃다가 쓰러질 정도로 즐겁게 해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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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잉보잉>의 주연배우 강예빈. 출처= 원패스엔터테인먼트 <보잉보잉>의 제작사 원패스엔터테인먼트의 장미정 이사는 “강예빈을 비롯해 김성은, 한영준, 조수연, 이수경, 여신우, 안상훈 등 많은 스타들이 연극 <보잉보잉>의 겨울 시즌에 합류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원패스입시컨설팅, 청소년경제교육재단이 후원하면서 각계각층의 후원자들과 함께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극 <보잉보잉>은 여러 유명 스타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장소연과 정시연 역시 <보잉보잉> 출신이다. 이번 공연에는 강예빈 외에도 가수 스페이스A의 한영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미달이’ 역할을 했던 김성은도 출연한다.

매력적인 남자 바람둥이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과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믹 연극 <보잉보잉>은 2019년 5월까지 대학로 두레홀에서 공연한다.

최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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