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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메이크업 도구가 990원...스텔비, 여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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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네이션의 화장품 브랜드 스텔비(STELBI)가 가성비로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텔비는 메이크업 팔레트, 화장솜, 퍼프 등 화장소품을 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몰에서는 특정 프로모션 기간에만 할인 가격을 적용하지만 스텔비는 1년 내내 990원의 가격을 유지한다.

뷰러와 퍼프 등 30여종의 화장소품 중 믹싱팔레트의 경우 발매 일주일만에 품절됐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렸다.

스텔비는 99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목 확대로 취급 품목을 100여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투데이

(블루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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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현희 기자(yhh120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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