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 김성철 "손담비와 키스신, 연기니까 편하게 했다"[Oh!커피 한 잔③] OSEN 원문 입력 2018.10.12 12:26 최종수정 2018.10.12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