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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리뷰] '인생술집' 최무성·김혜은·윤주만, '미스터 션샤인'의 반가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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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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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인생술집'에서 재회했다.

11일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서는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장 이목을 끈 건 단연 '미스터 션샤인' 뒷 이야기였다. 세 사람 모두 '미스터 션샤인'으로 믿고 보는 연기를 펼치며 짙은 여운을 남겼기 때문.

김혜은은 "변요한의 눈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눈"이라며 변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무성은 "서유정이 떠나가는 신을 찍을때 가장 힘들었다"라며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특히 '도깨비'에 이어 ' 미스터 션샤인'에도 출연하며 김은숙 작가 사단에 합류한 윤주만은 이번 역시 일본인 낭인 역할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션샤인' 배우들의 재회를 축하하며 구동매로 열연한 유연석의 전화연결이 성사되기도. 유연석은 "윤주만이 진짜 일본인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고마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인생술집'에서는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윤주만의 러브스토리, 김혜은이 유아인의 팬이 된 이유, 최무성의 닮은꼴 등 연기력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지닌 '미스터 션샤인' 주역들의 매력발산타임이 계속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