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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프로농구 2018∼2019시즌 슬로건 '와이드 오픈 KBL'...변화의 시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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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개막하는 2018∼2019 프로농구가 '와이드 오픈 KBL'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KBL은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프로농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KBL은, 페어플레이를 위한 파울 제재를 강화하고,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 쉽도록

평일 경기 시간을 저녁 7시에서 30분 늦췄습니다.

각 팀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어느 팀일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이상범 : 모비스라고 일관되게 얘기합니다.

이상민 : 감히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문경은 : 저도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주엽 : 저 역시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추일승 : 모비스입니다.

유도훈 :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유재학 : 저희가 (우승)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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