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불타는 청춘' 김혜림 누구? 나이 51세·김완선 절친…서구적 이미지로 사랑 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김혜림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의 새친구로 합류한 김혜림이 화제다.

1988년 '젊음의 행진' MC로 활약한 김혜림은 당시 서구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89년 '디디디'를 통해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혜림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과거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일과 사랑을 구분한다"며 "노래하다 공 튀기듯 사랑을 찾아갈 수도 있다. 난 늘 사랑을 품고 산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선과는 30년 절친으로 알려진 김혜림의 나이는 올해 51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