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시리우스XM은 주식 교환 방식으로 3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인수작업은 내년 1분기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판도라의 주주들은 시리우스XM 의 주식을 1.44주 받게되며 금요일 종가기준으로 10.05달러다.
판도라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에 이어 업계 3위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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