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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미라♥윤종신, 화목 추석 "아버님, 어머님, 제가 셋이나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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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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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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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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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가족이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성비 #제가셋이나낳았어요 #너희때문에화기애애 #손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가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손주들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진을 찍으며 단란한 추석을 보냈다.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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