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순창서 벌초하던 60대 땅벌에 쏘여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오후 3시32분께 전북 순창군 금과면 야산에서 동생과 함께 벌초를 하던 김모(65)씨가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형이 땅벌에 쏘였다'는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급히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쿠키뉴스 문대찬 mdc0504@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